FC서울, 비엣텔 3-0 제압…ACL2 E조 2위 지켜
FC서울이 11월 4일 서울에서 열린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 투(ACL2) E조 경기에서 베트남의 테꽁 비엣텔 FC를 3-0으로 이겼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이날 공식 경기 리뷰를 통해 최종 결과를 확인했다.

3골 차 승리와 무실점
서울은 상대에게 골을 내주지 않고 세 골 차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결과는 경기 종료 뒤 AFC가 발표한 확정 결과다. 득점자와 득점 시각 등 공식 본문에서 직접 대조하지 못한 세부 기록은 넣지 않았다.
리그 경기와 아시아 클럽대항전은 별도의 대회다. 이번 3-0은 국내 리그 승점이나 순위에 합산되는 결과가 아니라 ACL2 조별리그 경쟁에 반영된다.
멜버른과 승점 3 차, 남은 두 경기
AFC에 따르면 서울은 이번 승리로 E조 2위를 지켰다. 호주의 멜버른 빅토리보다 승점 3 앞선 상태이며 조별리그는 두 경기가 남아 있다.
같은 조 선두 페르십 반둥은 승점 12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둥의 진출 확정과 서울의 2위 유지는 서로 다른 상태다. 서울이 이미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고 확대 해석해서는 안 된다.
결과의 의미와 확인 범위
이번 승리의 의미는 조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추격 팀과의 간격을 확보한 데 있다. 다만 남은 경기에서 얻는 승점에 따라 순위 경쟁이 달라질 수 있어 최종 순위를 미리 단정할 수 없다. 이는 현재 순위와 남은 경기 수에 근거한 해설이다.
향후 출전 선수나 다음 경기 결과는 확정 정보가 아니다. 관람 일정과 선수단 소식은 AFC와 구단의 후속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