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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이데일·부산 가브리엘, K리그 라운드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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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아이데일과 부산 아이파크 가브리엘이 각각 K리그1 33라운드, K리그2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10월 27일 라운드별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두 선수는 지난 주말 경기에서 나란히 두 골을 넣었다.

광주 3-0 승리 이끈 아이데일

아이데일의 평가 대상 경기는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원정 경기다. 광주는 3-0으로 승리했고 아이데일은 왼발 슈팅과 헤더로 두 골을 기록했다. 경기일은 24일이며 MVP 발표일은 27일이다.

이날 광주의 무실점 승리와 아이데일의 득점은 각각 팀 결과와 개인 성과에 해당한다. 아이데일의 수상은 그 라운드 활약에 대한 평가이며 시즌 전체 최우수선수 선정과는 다르다. 광주의 남은 경기 결과나 최종 순위를 확정하는 발표도 아니다.

부산 가브리엘도 두 골…K리그2 30라운드 MVP

부산 가브리엘은 2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전에서 두 골을 넣었다. 부산은 3-1로 승리했다. 연맹은 이 활약을 토대로 가브리엘을 K리그2 3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이번 K리그2 베스트11에는 용인 가브리엘도 포함돼 있다. 두 선수는 이름 표기가 같지만 소속 팀이 다르며, 이번 라운드 MVP는 부산 소속 가브리엘이다. 수상자 명단을 확인할 때 선수 이름과 구단을 함께 읽어야 혼동을 피할 수 있다.

팀·경기 부문도 별도로 선정

K리그1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베스트팀,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의 2-2 경기가 베스트매치로 선정됐다. K리그2 베스트팀은 대구FC, 베스트매치는 천안시티FC와 안산 그리너스의 3-1 경기다. 개인 MVP, 팀, 경기 부문은 서로 다른 평가 대상이다.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은 연맹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정해진다. 경기 평가와 평점 등을 종합하는 방식이므로 득점 수 하나만으로 수상자를 자동 결정하는 상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멀티골은 두 선수의 뚜렷한 성과지만 다른 선수의 기여까지 없었다는 뜻은 아니다.

다음 경기에서 이어질 활약에 주목

라운드 수상은 지난 경기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료다. 후속 경기를 볼 때는 득점뿐 아니라 동료와의 연결, 상대 수비와의 경합, 실제 출전 시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선수의 선발 여부와 다음 경기 결과는 당일 명단 및 종료 기록으로 확인해야 한다.

자료 확인: 2026년 10월 27일 23시대(한국시간). 연맹의 27일 선정 발표와 공식 경기 결과를 대조했다. 기존 경기 결과 보도와 이번 수상 발표는 발생 시점과 핵심 내용이 다르다.

공식 자료와 확인시각

2026-10-27 23:02 한국시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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