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성남 원정 2-0 승리…승점 62로 2위와 8점 차
수원 삼성이 2026년 10월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30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강현묵의 선제골과 후반 막판 상대 자책골로 승점 3점을 보태며 선두를 지켰다.
강현묵 선제골, 후반 막판 자책골로 두 골 차
K리그 공식 매치센터는 이날 경기를 종료로 표시하고 최종 점수를 성남 0, 수원 2로 기록했다. 강현묵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수원이 한 골 차 리드를 이어갔고, 후반 막판 성남 이상민의 자책골이 더해지면서 두 골 차 승리가 완성됐다.
수원의 두 번째 득점은 상대 자책골로 기록됐다. 따라서 팀의 두 골을 수원 선수 두 명의 개인 득점으로 나눠 해석해서는 안 된다. 이번 승리로 수원은 리그 7연승을 이어갔다. 전날 공식 순위 데이터에 표시된 직전 여섯 경기 승리와 이날 경기 결과를 대조한 기록이다.
슈팅 18-4, 유효슈팅 6-1…공식 기록으로 본 경기
공식 매치센터 집계에서 수원은 슈팅 18개, 유효슈팅 6개를 기록했다. 성남은 슈팅 4개와 유효슈팅 1개였다. 점유율은 수원 60%, 성남 40%였고 코너킥은 수원 3개, 성남 2개였다.
수원이 공을 더 오래 소유하면서 더 많은 슈팅을 만든 경기였다는 점은 이 수치로 확인된다. 다만 슈팅 수만으로 모든 공격의 질이나 골키퍼 선방의 난도를 설명할 수는 없다. 확인된 결과는 수원이 두 골을 넣고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는 것이다. 상대 자책골을 포함한 최종 점수와 슈팅 통계는 각각 다른 성격의 정보다.
수원 62점, 추격 두 팀 54점…선두 격차 확대
수원은 28경기 19승 5무 4패, 승점 62를 기록했다. 같은 날 수원FC가 충남아산에 0-1로 패하면서 승점 54에 머물렀다. 3위 서울 이랜드도 승점 54로, 수원 삼성과 두 추격 팀의 차이는 각각 8점이다.
수원의 시즌 누적 기록은 48득점, 23실점, 득실차 +25다. 성남은 7승 10무 11패, 승점 31로 11위에 머물렀다. 이번 경기의 승점 변화는 우승 경쟁에서 수원에 유리한 결과지만, 현재의 선두와 시즌 최종 우승 확정은 구분해야 한다. 이날 결과만으로 우승이나 승격이 이미 확정됐다고 표현할 수는 없다.
남은 경쟁은 실제 경기와 공식 순위로 확인
수원FC와 서울 이랜드는 같은 승점이지만 서로 다른 팀이며, 두 팀의 다음 결과를 각각 확인해야 추격 구도를 정확히 볼 수 있다. 수원 삼성의 남은 경기 역시 결과가 나오는 대로 누적 승점에 반영된다. 다음 경기의 상대·시간·장소는 K리그 공식 일정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면 된다.
자료 확인: 2026년 10월 25일 23시대(한국시간). K리그 공식 경기 결과, 매치센터와 구단 순위를 대조했다. 기사에 제시한 슈팅·점유율·순위는 확인 시점의 공식 집계를 기준으로 한다.
공식 자료와 확인시각
2026-10-25 23:03 한국시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