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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규칙 해설

2026 축구 스로인·골킥 5초 규칙: 언제 세고 상대에게 무엇을 줄까

공이 밖으로 나간 뒤 5초가 지나면 무조건 상대 공이 되는 것일까요? IFAB 2026/27 규정의 핵심은 심판이 고의적인 지연을 판단하고 명확한 신호와 함께 시작하는 카운트다운입니다. 모든 재개에 관중이 임의로 초시계를 적용하는 규칙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 SOCCER JD 편집

공이 나간 순간과 심판의 카운트다운은 다르다

IFAB의 스로인·골킥 카운트다운 프로토콜은 재개를 고의로 지연하는 팀에 대해 심판이 휘슬을 불고 재개를 지시한 뒤 들어 올린 손으로 5초를 표시하도록 합니다. 앞서 서두르라는 음성이나 휘슬 안내를 할 수 있지만 그 사전 안내가 항상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공을 아직 손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카운트다운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중계에서 확인할 장면은 터치라인 밖으로 공이 나간 시각보다 심판의 휘슬과 손 신호입니다. 선수의 이동 속도만 보고 시청자가 위반을 확정하면 공 회수 상황과 심판의 관리 절차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1일 확인한 IFAB 2026/27 원문을 설명하며 개별 대회의 적용 시점과 운영 안내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스로인을 지연하면 같은 지점에서 상대 스로인

경기규칙 제15조에 따라 카운트다운 종료까지 스로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대 팀에 스로인이 주어집니다. 프로토콜은 원래 스로인 위치에서 상대가 재개하도록 정합니다. 이 상황을 자유킥이나 무조건적인 경고로 바꿔 설명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가상 상황에서 A팀이 오른쪽 터치라인에서 재개를 늦춰 상대에게 공이 넘어갔다면, 관람자는 먼저 재개 위치와 던지는 팀을 확인하면 됩니다. 왜 공이 바뀌었는지 설명할 때에는 마지막 터치가 누구였는지만 되짚는 대신 시간 지연에 대한 판정이 있었는지를 확인하세요. 공이 나갈 때와 실제 스로인 때 팀이 달라진 이유가 여기에 있을 수 있습니다.

골킥 지연은 상대 코너킥으로 이어진다

제16조는 골킥의 5초 카운트다운이 끝날 때까지 재개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코너킥을 주도록 합니다. 프로토콜상 코너 위치는 골킥을 하려던 곳에 가까운 쪽입니다. 공을 들고 천천히 이동하거나 잘못된 위치에 놓는 행위도 고의적 지연 판단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수비팀이 위험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이해할 때 도움이 됩니다. 터치라인에서 상대 스로인을 주는 장면과 자기 골문 앞에서 상대 코너킥을 주는 장면은 후속 상황이 다릅니다. 다만 이 규칙만으로 특정 팀의 실점 확률이나 승패를 수치화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경기의 코너킥 결과는 해당 공식 기록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격권 변경과 옐로카드는 별개로 본다

관련 조항은 상대에게 재개권이 넘어간 뒤 그 재개를 과도하게 지연하는 경우에 경고하는 구조를 설명합니다. 카운트다운을 넘겼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항상 옐로카드가 따라온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특히 이미 경고가 있는 선수의 장면에서는 공이 바뀌는 판정과 추가 징계 판정을 구별해 관찰해야 합니다.

리플레이에서는 심판이 공의 방향을 가리킨 시점과 카드를 꺼낸 시점을 나눠 확인하면 좋습니다. 같은 짧은 영상 안에서도 서로 다른 행위에 대한 처리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판정이 궁금하다면 해설자의 한 문장보다 공식 경기보고와 주최 측 규칙 설명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현장에서는 재개 준비를 먼저 한다

선수나 동호회 참가자는 제한 시간을 최대한 채우는 방식보다 공을 받을 동료와 재개 위치를 미리 정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스로인을 맡을 선수를 계속 바꾸거나 골킥 위치를 옮기는 동안 팀 전체의 준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이 조언은 전술 제안이며 특정 행동이 언제나 위반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프로토콜은 카운트다운이 끝나는 순간 선수가 이미 던지거나 차는 동작을 진행 중인 경우 기계적으로 처벌하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규칙의 목적과 실제 동작을 함께 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관람 메모는 재개 종류, 심판 신호, 공이 들어간 시점, 최종 재개권의 네 항목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서로 다른 시간 제한을 섞지 않는다

이 절차의 대상은 스로인과 골킥의 재개 지연입니다. 경기 중 골키퍼가 손으로 공을 지배하는 장면이나 선수 교체에 걸리는 시간을 설명하는 데 같은 5초 문장을 그대로 가져다 쓰지 마세요. 비슷하게 손으로 카운트하는 모습이 보이더라도 어느 상황에 대한 신호인지가 먼저입니다. 직접 경기 영상을 정리한다면 공이 밖에 있었는지, 재개 종류가 무엇인지부터 적고 그 다음 제한 시간을 기록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동호회 대회 운영자는 참가자에게 적용 규정과 심판 안내를 미리 공유해 규칙 변경을 뒤늦게 알게 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설명을 특정 국내 리그의 시행 공지로 인용하지 말고 해당 리그의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모든 스로인은 공이 나간 뒤 5초 이내여야 하나요?

공이 나간 순간 자동 시작하는 시청자용 초시계 규칙이 아닙니다. 심판이 지연을 판단하고 정해진 신호로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는 절차를 봐야 합니다.

골킥 시간을 넘기면 상대 골킥인가요?

해당 카운트다운 위반의 재개는 상대 코너킥입니다. 스로인 지연 때의 상대 스로인과 다릅니다.

확인 자료

자료 확인 기준일: 2026-10-21. 공식 설명을 확인하고 예시와 체크리스트를 직접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