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녀가 K리그 구단 대표로…FC 모바일 패밀리컵 24일 선발전 시작
K리그 경기장을 찾은 부모와 자녀가 같은 팀으로 모바일 축구 대회에 출전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10월 21일 넥슨과 함께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구단 대표 선발전은 24일 울산 HD–포항 스틸러스, 김천 상무–대전하나시티즌 경기에서 시작된다.
부모 한 명과 자녀 한 명, 개인 계정·기기로 참여
이번 대회는 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가족 대항전이다. 연맹 안내에 따르면 참가자는 개인 계정과 기기를 이용해 FC 모바일의 ‘공격모드’에 참여한다. 일반 관중을 위한 게임 체험존과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첫 선발전 이후에는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기간 경기장 장외 전용 부스에서 구단별 선발전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21일 공지에는 모든 구단의 구체적인 진행 시간이 제시되지 않았다. 가족이 방문을 준비할 때는 응원 구단의 후속 공지에서 해당 경기의 부스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대표 선발부터 12월 결선까지
12개 구단을 대표하는 가족팀은 12월 6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본선·결선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프로 선수들의 K리그 경기가 아니라 팬들이 직접 참가하는 e스포츠 대회이며, 실제 축구 경기 일정과 선발전 일정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단계 | 발표된 일정 | 확인할 내용 |
|---|---|---|
| 첫 구단 대표 선발전 | 10월 24일 | 울산–포항·김천–대전 경기 현장 |
| 후속 선발전 |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기간 | 구단별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 |
| 본선·결선 | 12월 6일 |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 대표 12가족 |
| K리그 대상 시상식 | 12월 7일 | 구단 대표 가족 초청 예정 |
결선 중계와 대표 가족 혜택
결선은 FC 모바일 공식 SOOP·치지직 채널과 K리그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구단 대표 가족 전원에게는 결선 당일 워커힐 1박 2일 숙박과 다음 날 K리그 대상 시상식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우승·준우승 가족에게는 스마트폰을 지급하며, 시상식에는 패밀리컵 시상 부문이 마련된다.
관전 포인트는 가족이 함께 구단 대표 자리를 놓고 참여한다는 점이다. 경기 관람과 별도의 참여 프로그램을 한 방문 일정에 묶을 수 있지만, 지역별 운영 안내가 모두 나온 것은 아니다. 아직 공지되지 않은 접수 시간이나 참가 조건을 추정해 준비하기보다 공식 안내가 추가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와 확인 기준
공식 출처: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년 10월 21일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 개최 공지. 교차 확인: 게임동아 10월 21일 보도. 자료 확인: 2026년 10월 21일 23시대(한국시간). 발표된 일정과 예정 사항을 구분했으며, 실제 운영 변경은 주최 측 최신 공지를 따른다.
공식 자료와 확인시각
2026-10-21 23:04 한국시간 확인